2012년 3월 11일 일요일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9/13)


9.行軍 : 본질은 숨어 있다.

나의 일은 한발 떨어져서 보고, 남의 일은 한발 다가서서 본다. 입장 바꿔보는 것이 정답이다.
자세히 보되 객관화된 눈으로 봐야 한다.
타인을 위한 입장 바꾸기가 아니라 나를 위한 입장 바꾸기다.

-나아가는 데도 원칙이 있다.
세상의 모든 일에 순리라는 게 있다. 순리를 거스르면 힘들다.
"강장 밑에 약졸 없다."
장수는 졸병의 능력을 최고로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것.
--> 개개인이 갖고 있는 장점과 약점을 알아야 한다.
즉 "관심" - 깨진 유리창 하나를 주의 깊게 보는 심정

-작은 기미에서 큰 변화를 읽어라.
육도 : "사나운 맹수가 먹이를 공격하려 할 때는 몸을 낮춘다."
미야모토 무사시 <오륜서> : 흘깃 보는 것(視)과 꿰뚫어보는 것(觀)은 다르다.-잘 싸우는 장수는 불친절하다.O/S
2012년 3월 13일 오후 1:00에서 오후 2:00까지 예정
사람들이 볼 수 없는 것을 미리 예견해 대처하는 것을 明智라 한다."

-잘 싸우는 장수는 불친절하다.
절대 권력자는 침묵으로 말한다.<-- 사실 이분에서 문제가 많이 발생 할 수 있다.
장수의 말은 명쾌해야 한다. - 오해의 요지가 없어야 한다.

-사정이 급하면 상벌을  남발한다.
정확한 정보를 통한 상벌.

-사소한 행동에도 이유가 있다.
사람이 상식과 다른 행동을 할 때는 그만 한 이유가 있다.
겉이 아니라 속을 보아야 한다.

-군사는 이길 만큼만 움직여라.
얼굴을 씻는 데 강물이 다 필요한 것 아니다.
사람이 많다고 해서 다 좋은 것은 아니다
제갈량의 인재 7가지
옳고 그름을 물어 뜻을 살핌. 말을 끝까지 물고 늘어져 변절여부,
계팩을 시험해 지식을 살핌. 어려운 상황을 알려 용맹을 살핌.
술에 취하게 해 숨겨진 성격을 살핌. 돈으로 유혹해 청렴도 확인.
인재를 뽑고 나서는 기간을 두고 지켜보면서 믿을 수 있는지 살핌.

-지켜져야 명령이다.
이치에 맞게 명령을 내리고 제대로 지켜지는지 엄하게 살펴야 영이 바로 선다.
명령이 믿음을 얻으려면 부하들과 함께 노력해야 한다.
사리에 맞지 않는 명령은 애초에 이해될 수 없다.
감정이 앞서는 명령, 나중에 후회할 명령은 제대로 이행돼도 손해, 이행되지 않아도 손해다.
한비자 : 위세가 행사되고 가르침이 엄하면 어기지 않으며, 나무람과 칭찬이 일정하면 비판하지 않는다.
삼략 : 장수는 명령을 신중하게 내리고, 일단 내린 명령은 취소하는 일이 없어야 한다.

-손자요결
1.작은 기미에 큰 뜻이 숨어 있다.
말은 공손하게 하면서도 전투 태세를 강화한다면 공격이 임박했다는 뜻이다.
특별한 이유도 없이 강화를 요청할 때는 다른 꿍꿍이가 숨어 있다.
무기를 지팡이 삼아 짚고 서 있다면 제대로 못 먹고 있다는 반증이다.
군대가 시끄러우면 장수가 위엄이 없다는 신호다.
장교들이 화를 내면 병사들이 게으르다는 뜻이다.
적이 정중하게 사과 할때는 쉬고 싶다는 뜻이다.

2.잘 싸우는 장수는 불칠전하다.
장수가 장하고 다정하게 반복해서 말하는 건 부하들의 마음을 잃었다는 뜻이다.
상을 남발하는 건 사정이 급해졌다는 뜻이고, 벌을 남발하는 것 상황이 딱하다는 뜻이다.
포악할 행동을 하고 나서 부하들의 눈치를 보는 건 군사들의 동요가 갈 데까지 갔다는 뜻이다.
사소한 행동에도 이유가 있다.

3. 지켜져야 명령이다.
이치에 맞게 명령을 내리고 제대로 지켜지는지 엄하게 살펴야 영이 바로 선다.
명령이 제대로 이행되지 않으면서 국민을 가르치려 들어봤자 국민들은 따르지 않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