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16일 금요일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13/13)


13.用間 : 아는 게 힘이다.
"적을 알고 나를 알면 싸움이 위태롭지 않다." <- 적을 알기 위한 정보는 꼭 알아야 한다. 정보는 전략.
정보는 단편적이다. 따라서 그것을 분석, 판단을 해야한다.
따라서 보안이 필수적임.
간첩 : 정보 획득이 기본 하지만 적을 내 마음대로 움직이는 것을 목표로 함.

-푼돈 아끼려다가 신세 망친다.
기와 한 장 아끼려다 대들보 썩히고, 싸라기 주워 먹겠다고 노적가리에 불 지르는 어리석음은 피할 일이다.

-아는 자가 이긴다.
똑똑한 군주와 장수가 싸웠다 하면 이기고 남들보다 뛰어난 공을 세우는 것은 적의 사정을 먼저 알기 때문이다.
제갈량 "경황은 밤중의 외침에서 오고, 혼란은 정황이 분명하지 않은 데서 기인하다"

-정보를 얻는 5가지 방법
간첩 : 향간,내간,반간,사간,생간
향간(鄕間) : 적진에 사는 보통 사람.
내간(內間) : 적의 고위급 인사
반간(反間) : 적의 간첩을 우리 편으로 만드는 것
사간(死間) : 허위 정보를 적에게 전한다.
생간(生間) : 돌오와서 보고한다.

-정보는 해석이다.
정보란 유심히 보지 못하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
삼략 : 훌륭한 장수는 나무꾼의 건의와 대신의 말을 모두 귀담아 듣는다.
정보는 사실 보다 해석과 검증이 중요하다.
 
-인적사항 파악이 우선이다.
전쟁을 하기 위한 정보 수집은 작은 것 부터 시작을 하다.

-적을 우리 편으로 끌어들여라
어렵기는 하지만 가장 효율적으로 전쟁을 하는 방법 중 하나.

-정보는 국가 전략이다.
간첩은 운용하면 군주와 장수는 큰 공을 세울 수 있으니, 이것이 전쟁의 요체와 군대가 믿고 움직이는 바다.
정보는 활용하지 않으면 소용이 없다.
지도자가 정보 입수와 처리의 중요성을 모르면 나라의 패망은 순간이다.

-손자 요결
1.간첩의 5가지 : 향간, 내간, 반간, 사간, 생간

2.정보의 특징
1)정보는 돈이다.
     -돈 아끼느라고 적의 사정을 모른다면 장수가 될 수 없다.
2)정보는 해석이다.
     -꼼꼼하지 않으면 정보의 실체를 파악할 수 없다.
3)정보는 보안이다.
     -간첩은 누구도 모르게 움직인다.
     -기밀을 발표하지 않았는데 다른 경로로 들려온다면, 그 간첩은 물론 중간에서 기밀을 보고한 자까지도
     살려두면 않된다.
4)정보는 전략이다.
     -임금도 첩보전을 이해해야 한다.

댓글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