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4일 일요일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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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兵勢 : 계란으로 바위치기? 바위로 계란치기!
-1만 명을 한 명 다루듯이
전쟁에서 사람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이 급선무다.

-싸움에는 정답이 없다.
적을 맞아 지지 않으려면 변칙과 원칙을 혼용해야 한다.
전쟁을 벌일 때 바위로 계란을 치듯 하는 방법은 허와 실의 혼용에 있다.
원칙과 변칙의 상생은 끝없이 돌고 돈다.
손자가 제시하는 싸움의 기술은 내 강점으로 적의 약점을 치는 것, 어떻게 하면 내 강점에 힘을 모으면서
상대의 약점을 찾아내거나 또는 만들어내느냐!

-사납게 흐르는 물이 기세를 만들어라.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공격의 기세가 거침없고 순식간에 이뤄진다.
세는 적과 마주치기기 이전에 만들어진다.
백 마디 말보다 행동이 중요함.
손자는 '적을 죽이는 것 분노의 문제' : 심리전을 중시함. 
-> 마음이 움직이는 것 순간(<- 세가 만들어지는 건 바로 그 순간이다.)

-밀린다고 생각하면 약해진다.
수가 많다고 이기는 것이 아니라 병사가 이긴다고 생각을 하면 이기는 것이다.
즉 심리전의 중요한 이유!!!
승리가 승리를 부른다. 세를 부른다.

-이익으로 적을 움직인다.
적을 잘 움직이는 사람은 객관적 전력을 동원한다. 이익으로 적을 움직여 아군을 기다리기만 하면 된다.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잘 싸우는 사람은 세에서 싸움의 답을 찾고,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없는 사실을 있는 사실로 믿게 하라.
세를 맡겨 싸우게 한다는 건 목석을 굴리게 하는 것과 같다.
움직이지 않으려는 사람을 움직이게 하는 재주가 사람을 택해 세를 맡기는 재주다.
虛張聲勢 : 적의 기를 꺾자면 아군의 세를 실제보다 부풀리는 게 가장 쉽다.
사람을 움직이는 것은 '사실'이 아닌 '생각' 이다.

-손자요결
1)싸움에는 정석이 없다.
군대가 적을 맞아 지지 않게 하는 방법은 원칙과 변칙의 혼용이다.
전쟁을 벌일 때 바위로 계란을 치는 듯 하는 방법은 허와 실의 혼용에 있다.

2)세가 싸움의 관건이다.
사납게 흐르는 물이 돌을 굴리는 힘 그게 바로 勢다.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공격 기세가 거침없고 순식간에 이뤄진다.
세에서 싸움의 답을 찾지 사람에게 책임을 지우지 않는다.

3)세는 정해져 있지 않다.
수에서 밀린다고 생각하면 질서 있는 대오가 무너진다.
세에서 밀린다고 생각하면 용맹스러운 병사도 겁쟁이가 된다.
객관적 전력에서 밀린다고 생각하면 강하다가도 약해진다.
이익으로 적을 움직이게 해서 아군이 기다린다.
싸움 잘하게 하는 세란 바로 이 목석을 천 길 낭떠러지에서 굴리는 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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