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년 3월 9일 금요일

마흔에 읽는 손자병법(7/13)


7.軍爭 : 지름길은 없다. (군쟁은 병사들을 실제로 움직이는 과정)
-말에게 억지로 물을 먹일 수 없다.
현재 용어로써는 기동이라고 할 수 있다.
"말을 우물가에 끌고 갈 수는 있어도 억지로 물을 먹일 수는 없다."
사람을 다루기가 힘이든다.

-우회로가 지름길이다. (迂直之計)
손정의 <손자병법> : "정상에서 서서 전체를 조망하라."
미야모토 무사시 : "작은 쥐의 머리에서 큰 소의 머리로 생각을 옮겨라."
모두 발상의 전환을 강조한 만들!!!
역발상의 필요!

-이익을 중시하면 싸움이 위험하다.
등산시에 보폭을 짧게 해서 걷는 게 좋다. "게으른 말이 짐 탐한다"
우직하게 하게 정도를 걷는게 역발상

-힘을 남겨놓지 않으면 망한다.
조선군은 하루 30리가 행군의 기본 <- 행군은 목적이 아니라 수단 
우리나라 속담 "사흘 길에 하루 가서 열흘씩 눕는다." <- 서두른다고 능사가 아니다. 목적을 읽으면 않된다.

-알아야 이점을 누린다.
<36계> 調虎移山 "호랑이를 산 밖으로 끌어내 힘을 못 쓰게 하는 전법"
물고기는 물을 떠나 살 수 없다. 봉황도 땅에 내려오면 닭이나 다를 바 없다.
싸움은 유리할 때, 이길 수 있을 때 하는 것이다. 이길 수 없을 때는 나서지 않는다.

-바람처럼, 숲처럼, 불처럼 그리고 산처럼(風林火山)海
사람을 움직이는 수단 : 마음, 이익, 진심
손정의 : 風林火山海 "삼킬 때는 바다처럼, 왜 바다인가 하면, 새로운 분쟁을 일으킬 소지가 있는 불씨는 바다처럼 모두 삼켜 평화로운 상태가 돼야 싸움이나 분쟁이 종식되고 비로소 진정한 의미의 승리를 얻었다고 할 수 있기 때문이다."
<- 싸움 이후까지의 생각

-내 주머리 채울 생각 마라
한비자 : "인간은 이익을 좇아 움직이는 동물이다.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동기는 사랑도, 배려도, 의리도, 인정도 아니다. 오로지 이익뿐이다.", "장차 취하려고 한다면 반드시 잠깐 내줘라."
상을 줄려면 화끈하게 줘야 한다.

-눈과 귀를 모아라
깃발과 북으로 명령을 하달한다 -> 사람들은 하나로 모음.
의사소통 수단을 장악하면 정보를 통제할 수 있다.

-지치고 주리고 어지럽게 하라
싸움의 전략
1)적이 약해질 때까지 기다린다.
2)적의 약한 곳을 찾아낸다.
3)적을 약하게 만든다.
인사철이 가장 회사가 약한 시기 따라서 빠르게 진행.

-작은 승리에 자만하지 마라
적이 거짓으로 도망갈 때는 아군이 유리한 위치를 선점하고 있다는 뜻.
작은 승리를 통해서 방심을 하게 되면 진정 중요한 싸움을 신경쓰지 못한다.

-이겼다고 생각한 순간이 위험하다
궁지에 몰린 적에게 덤빈다는 것 '서로 똘똘 뭉쳐 죽기 살기로 싸우는' 적에게 덤빈다는 것
궁지에 몰린 적에게 탈출구를  보여주는 게 힘을 빼는 방법
'위기는 기회'

-손자요결
1.迂直之計
에둘러 가는 길이 곧장 가는 길이고 걱정거리가 이익이 된다.
군쟁에서 이익을 중시하면 위험해진다.
점령지에서 챙긴 게 있으면 병사들에게 나눠줘야 한다.

2.풍림화산의 군대
바람처럼 빠르고 숲처럼 조용하며 불처럼 쳐들어가고 산처럼 꿈쩍 않으며 그림자처럼 알 수 없고 번개같이 움직인다.

3.싸움에서 다스릴 4가지
氣 - 기가 살아 있을 때는 피하고 늘어져 있을 때를 노려라.
心 - 적의 무질서와 동요를 노려라
力 - 적을 지키고 굶주리게 하라.
變 - 질서정연한 적과는 싸우지 마라.

4.피해야 할 싸움
싸울 때 언덕을 향하지 말고 언덕에서 쳐내려오는 적과 맞서지도 말라.
거짓으로 도망가는 적을 쫓아서도 안 된다. 정예병은 공격하는 게 아니고
먹잇감으로 내놓은 부대를 쳐서도 않된다.

5. 이겼다고 생각한 순간이 위험하다.
돌아가는 군사를 막아서지 마라. 포위 공격할 때는 반드시 구멍을 만들어놔라.
궁지에 물린 적에게 덤비지 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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