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전에 교보문고 강남점에 갔다가 신규 코너에서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원저는 "Getting organized in the google era"이고 몇년 전 Google의 CIO를 지낸 저자가 만든 책이다.
실제 저자는 난독증이라는 병을 가지고 있었지만 뇌에 대한 궁금증과 대단한 노력으로 인지과학 박사 학의를 가지고 있다.
오늘 첫장을 읽었지만 정말 나의 뇌에 대해선 많은 생각을 해준 책이다.
일단 기억에 남기기 위해서 이렇게 정리를 하고자 한다.
1. 뇌의 부담을 최소화하자 : 너무 많은 정보의 바다 우리는 이것을 다 알수 없다.
2. 가능한 한 빨리 머릿속에서 버려라 : 필요없는 정보들은 정말 필요한 정보를 기억하지 못하게 한다.
3. 멀티태스킹은 효율적이지 않다. : 실제로 컴퓨터에서도 멀티태스킹을 위해서는 Context switching이 필요하다. 물론 뇌에서도.
4. 이야기를 활용해 기억을 떠올리자. : 단기 기억에서 장기 기억으로 전환 즉 인코딩에서 이야기를 가지고 진행을 한다면 더 좋은 기억이 가능해지다. 물론 향후에 이 정보를 어떻게 사용할지를 기억하다면 더 잘 기억을 할 수 있겠지.
5. 결정하기 - 목표를 생각하자.: 사실 우리의 뇌는 결정을 하는 것에서 많은 문제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식당에서 자신이 먹는 메뉴만 선택을 하게 되는지 모른다. 따라서 우리는 그 일에 대한 목표에 대해서 생각을 한번 더 하게 된다면 지금보다는 더 좋은 결정을 할 수 있지 않을까? 참 그리고 그런 결정이 하나둘씩 모인다면 더 좋은 인생이 되지 않을까?
간만에 좋은 글을 읽은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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